경제·부동산 뉴스

9억 이하에도 "중도금 대출 안돼요"

작성자
베스트모기지
작성일
2021-10-06 11:12
조회
509

'중도금 대출 불가' 공공분양까지 확산

이달 분양 앞둔 LH 인천 검단 단지도

"집단 대출 불투명...자력으로 납부해야"

전문가 "실수요자 위한 핀셋 규제 필요"


통상 분양가 9억 원을 넘지 않는 물량에 대해선

시행사가 금융기관의 집단대출을 알선하는데,

공공분양인 LH조차 대출이 어렵다고 통보한 것이다.

현행법상 분양가 9억 원 이하의 주택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보증 대상에 포함돼 집단대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3억8,000만 원~4억1,000만 원인

이번 공공분양에서도 중도금 대출이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AA13-1·2 블록은 대단지에 대형 건설사가 참여해 당첨만 되면

3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어 수도권 무주택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인근 '호반써밋1차'의 경우 동일 면적

최근 실거래가가 6억5,500만 원, 호가는 8억 원대다.

LH가 중도금 집단대출 불가 가능성을 공지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최근 경기 시흥장현(A3블록·451가구), 파주운정(A17불가·561가구) 모집 공고에도

'중도금 대출이 불투명하다'는 문구를 넣었다.

경기 화성능동(B-1블록)과 화성봉담(A-2블록) 신혼희망타운 모집 공고 때는

중도금 집단대출 협약 은행을 찾지 못해 대출이 어렵다는

내용과 함께 납부기한을 연장하겠다는 내용을 문자로 공지하기도 했다.

민간분양에서는 시행사가 처음부터 "중도금 대출이 불가하다"고 못 박는 사례까지 나왔다.

이달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2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분양물량 전체에 대해

중도금 집단대출 알선을 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211가구 중 절반은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분양가 9억 원 이하라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3억8,000만 원~4억1,000만 원인

이번 공공분양에서도 중도금 대출이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AA13-1·2 블록은 대단지에 대형 건설사가 참여해 당첨만 되면

3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어 수도권 무주택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인근 '호반써밋1차'의 경우 동일 면적

최근 실거래가가 6억5,500만 원, 호가는 8억 원대다.

LH가 중도금 집단대출 불가 가능성을 공지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최근 경기 시흥장현(A3블록·451가구), 파주운정(A17불가·561가구) 모집 공고에도

'중도금 대출이 불투명하다'는 문구를 넣었다.

경기 화성능동(B-1블록)과 화성봉담(A-2블록) 신혼희망타운 모집 공고 때는

중도금 집단대출 협약 은행을 찾지 못해 대출이 어렵다는

내용과 함께 납부기한을 연장하겠다는 내용을 문자로 공지하기도 했다.



민간분양에서는 시행사가 처음부터 "중도금 대출이 불가하다"고 못 박는 사례까지 나왔다.

이달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2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분양물량 전체에 대해

중도금 집단대출 알선을 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