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은 비상인데요.

요즘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마스크를 아예 끼지 않고 있으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조금 수그러진다 싶어서 그랬는지 조금은 해이해진 느낌입니다.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방역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나이 많으신 부모님을 대신하여, 아드님이 대출을 진행한 사례를 소개해볼까합니다.

백세 인생이라고는 하지만 대출은 백세 진행은 불가합니다.

기본적으로 연령이 높아도 사업소득이나 급여소득,
연금소득 등 소득이 충분한 사례도 있습니다만,

담보대출에서는 만 60세가 넘게되면 취급되는 금융사가 제한적이고,

심사도 까다롭다보니 거의 진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담보제공은 연세가 많은 어르신이 하되,

가족분들이 차주가 되어 대출진행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금리가 정해지는 등급이나 이자상환능력 등은 차주에 근거하여 산출이 됩니다.

경기도 구리에 거주 중이신 A 고객님. 45년생으로 올해 만 76세 이신 고객님은

시세 7억8천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시고,월 공무원 퇴직 연금 3백만원 수령 중 입니다.

2015년 당시 주위에서 대출이 전혀 없으면 안된다,

집에는 은행에서
잡히는 저당이 소액은 있어야 한다는 지금으로써는 말도 안되는 얘기가 있어서

모 은행에서 천만원 근저당이 설정되어있고, 그 이후 아드님께서 부채를
이어받아 모 보험사에

3억3천8백의 근저당 설정이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2017년에 발생된 보험사 대출의 거치기간이 종료되어 문의를 주셨는데요.

고객님의 요구사항은

1. 거치기간을 최장으로 할 것

2. 금리가 낮을 것

3. 담보제공은 본인이 하면서 아들이 차주로 진행될 것

4. 필요서류
및 부수거래 조건이 간단할 것 이었습니다.

대환한도는 시세의 50% 3억9천까지 가능하여 충분하였고, 고객님의 요구조건에 맞는 금융사를 선택하여
조회하였습니다.

네가 결과 중 고객님의 최종선택은 A 생명보험사 입니다.

거치가 최장 5년까지 가능하였고, 금리는 B 금융사보다 높지만 가용한도가 더 많았습니다.

중도상환
수수료 기간이 보통 3년으로 3년간 거치 후 다시 저금리로 대환을 하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어머님을 대신하여 부채를 감당해야하니, 장기간 이자만
납부하는게 고객님께는 유리하다고 판단을 하신거죠.

이 고객님은 시중의 은행에서 진행을 하시다가 그 절차와 심사가 너무 복잡하여 전문적으로 상담을 원하셨고,

그 결과 합리적인 금융사를 찾아 간편하게 진행을 하실 수가 있었습니다.

시간도 자산인 시대! 전문가 집단이 함께하는 더베스트모기지에서 가장 합리적인 대출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